• 북마크
  • 접속자 56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지부게시판

[뉴욕메트로] 애사(哀事)와 관련하여

정창주
2007.03.15 19:45 1,740 0

본문

오늘 오후 홍순찬 선배님께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하태돈 선배님의 부음과 관련해서 귀국하신 뒤에
작은 자리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세한 것은 하태돈 선배님의 귀국 후 확정이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창주 드림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37 건 - 1 페이지
제목
한순승69 0 2006.05.20
레벨 한대경 1,436 2025.05.24
레벨 NY관리자 5,381 2024.06.24
레벨 NY관리자 4,019 2023.09.11
레벨 NY관리자 5,230 2023.05.25
레벨 NY관리자 3,828 2023.05.13
레벨 박명근 5,464 2023.04.28
레벨 NY관리자 6,203 2023.03.31
레벨 최고관리자 4,894 2023.01.30
레벨 NY관리자 4,062 2022.12.21
레벨 NY관리자 3,886 2022.10.20
레벨 NY관리자 4,455 2022.10.11
레벨 JayP 3,269 2022.06.01
레벨 하태돈 3,347 2022.06.26
레벨 최고관리자 3,239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