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동문회(회장 이동호)는 지난 9월6일(토) 미시간 Kensington Metro Park에서 야유회겸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야유회에는 약 30여명의 동문 가족들이 참석하여 친교의 시간을 갖고 집행부가 마련한 BBQ 와 푸짐한 음식으로 정겨운 대화의 시간을 갖었다.
이번 야유회에는 61학번 이신 김영 선배님이 참석 자리를 빛내 주셨고 제일 막내 학번인 97학번 윤보라 동문까지 같이해서 세대를 아우르는 인하인들로서 공감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디토로이트 동문회는 전통적으로 야유회와 겸한 골프대회도 오전중에 마치고 동문회 행사에 함께하는 시간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대부분 8월에 야유회를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여러 동문들의 일정상 9월6일로 개최하게 되었다.

보다 많은 관련 행사 사진은 하단의 링크 참조하면 포토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http://inha.org/bbs/board.php?bo_table=inha_ny_photo&wr_id=805

인하대학교 뉴욕동문회(회장 박승순)는 7월 13일 뉴욕 업스테이트 소재 톨만 팍에서 약 60 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하계 야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야유회는 1회 선배님을 비롯한 젊은 인턴들이 참석 세대를 아우르는 인하 동문의식을 고취하는데 일조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특히 멀리 피츠버그와 한국서 온 동문들이 같이하여 모든 동문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 행사도 박승순 회장을 비롯한 이선화 부회장, 황정근 총무 등 집행부 임원들이 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김승태 동문은 참석 동문들을 위해 예년처럼 불고기 잔치를 위해 집에서 직접 굽는 큰 수고를 마다 않고 요리, 동문들의 입을 즐겁게 해 주었다. 올해도 명당자리를 차지 하기위해 하태돈 전 회장은 새벽같이 공원의 좋은 자리를 선점, 시원한 가운데 야유회를 마칠수 있도록 수고했다. 특히나 젊은 인턴들이 선배들을 위해 불고기를 굽고 써어빙 하는 수고를 뜨거운데도 불구하고 큰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 동문 선배님들의 큰 칭송을 받기도 했다.
이민 생활로 다들 어려운 가운데서 이렇게 인하인을 사랑하는 열정 하나하나로 매년 꾸준히 모임을 만들어 나가는 인하 뉴욕 동문회의 저력을 보여 주는 뜻깊은 행사였다하기 참석자 명단
4) 황정근, 구나리 외 아이 2명 : 아이스박스, 맥주, Ice 4봉지
(2) 조병국 부부 Dunkin Coffee
(2) 방일수부부 아이스박스
(2) 방현수 부부
(2) 최혁순, 이선화 캐노피,아이스박스, 얼음 2개, 음료수, 물
(2) 김승태 부부 : Baby back Rib
(2) 박승순 부부 : 과일샐러드, 해물파전
(2) 유동석 부부
(1) 조성환
(2) 이성환 부부 얼음 4봉지.
(1) 정좌형
(1) 윤정
(2) 김기수 부부
(2) 하태돈 부부 : 수박 2통
(2) 민경원 부부
(2) 김만길 부부
(1)조창환:바베큐 그릴
(2) 정해창 부부
(2) 조정부 부부
(1) 이명준
(2) 홍판석 부부
(2)박명근부부 500 찬조
(2) 김종삼 부부
(2)김용걸 부부인하 인턴
김서현 (뉴욕)
이유진 (뉴저지)
장혜원 (뉴욕)
이동혁 (뉴욕)
강두원 (뉴저지)
이은수 교수

지난 6월 5일 New York Country Club 에서 치루어진 중앙일보 주최 대학총연 골프대회에서 본 동문회는 단체전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그러나 박승순 동문회장이 맹타를 휘둘러 남자부 장타상을 수령했다
그리고 Mrs. 김만길 동문님께서 여성부 근접상을 수령했다
예년에는 이 대회에 12명이 넘는 동문들이 참석하여 연속 2연패 및 준우승을 기록했는데 최근들에 참여 선수들의 부족으로 단체부에서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적은 인원 참여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상을 수상한, 인하를 대표한 참가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골프의 강자 인하대의 영광을 구현할 그날을 희망하며
참석하신 분들의 명단을 나눕니다.
박승순(회장)
윤정, 조병국, 김만길 부부

오는 6월 5일(목) 중앙일보 주최 독수리기 쟁탈 대학총연 대항 골프대회가 있습니다
과거 2번 연속 우승의 막강한 인하대 팀이 이번에도 출전하기 위해 역전의 선수들을 모집중입니다
장소는 New York Country Club입니다
참가비 180 중 50% 는 동문회가 보조합니다
푸짐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필드에서 인하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 입니다
많은 동문 선수 분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현재 참석자 명단
박승순 회장
김만길 전 회장 부부
조병국
윤 정
이성환
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