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현 총장 불출마… 교수회 공청회 거쳐 후보 검증
9월부터 4년 임기… 정석인하학원 이사회가 최종 선출
인하대학교 제17대 총장 공모에 지원한 권용구, 김연성, 박기찬, 박승욱, 박재현(위 왼쪽부터) 교수와 원혜욱, 이승배, 이재우, 정인교, 최기영 교수(아래 왼쪽부터). 사진: 인하대 교원 명부인하대학교 제17대 총장 선거에 모두10명이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들어갔다.
15일 인하대학교와 교수회에 따르면 지난10일 마감된 제17대 총장 공모에 모두10명의 후보가 지원서를 제출했다.
지원자는▲권용구(고분자공학과)▲김연성(경영학과)▲박기찬(아태물류학부 명예교수)▲박승욱(경영학과)▲박재현(전기전자공학부)▲원혜욱(법학전문대학원)▲이승배(기계공학과)▲이재우(물리학과)▲정인교(국제통상학과)▲최기영(항공우주공학과)교수 등이다.
당초3선 도전 가능성이 거론됐던 조명우 현 총장은 이번 공모에 지원하지 않았다.
인하대 교수회와 인하대총동창회는 오는21일 용현캠퍼스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총장 후보 공청회를 열고 후보들의 대학 운영 비전과 발전 전략을 검증할 예정이다.후보들은 교육과 연구 경쟁력 강화,대학 재정 확충,미래 성장 전략 등 학교 발전 구상을 발표한다.
이어23일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회의를 열어 복수의 총장 후보를 선정해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최종 총장은 정석인하학원 이사회에서 선출하며,새 총장의 임기는 오는9월부터2030년8월까지4년이다.
(The 인천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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